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G P226 (문단 편집) == 에어소프트건 == * [[가스건]] [[도쿄 마루이]]와 [[WE-Tech]], [[KWA]], [[KSC]], [[KJWORKS]], KWC 제가 출시되어 있다.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것은 WE[* 마루이나 KJW보다 노즐 사이즈가 커서 반동이 강하다. 의외로 WE답지 않게 다른 부분은 내구성이 높지만, 리코일 가이드는 내구성이 매우 떨어져 가더 사의 옵션 가이드가 필수.]와 KJW지만 둘 다 마루이의 카피[* 이건 두 회사의 글록 라인업도 동일하다. 마루이의 옛날 설계를 사용한 글록 17 젠 3를 기반으로 노즐 직경을 13.5mm에서 14.4mm로 키워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다.]를 기반으로 한 모델인 만큼 실총보다 그립이 두꺼워 호환되는 그립과 홀스터가 별로 없다는 단점이 있다. KWC를 제외하고 위의 언급된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엔 실총의 유명세에 비해 거의 제품화가 된 메이커들이 없었다. 전부 2005년도 이후에 제품화된 것들이다. 그 이전엔 [[다나카 웍스]]가 블로우백 모델을 제품화 했는데, 논레일과 레일 프레임 버전의 두 가지 모델을 생산했었다. KWC 제품은 초기형을 재현했고 청소년이 사용하는 저가형 버전이나 대한민국 국내 규정상 가스건은 청소년이 사용할 수 없으므로[* 파워 상한에 관계없이, 파워 소스가 가스이면 무조건 성인용으로 취급된다.] 성인용으로 수입 되었는데. 수입가가 현지 판매가보다 4배나 높은 탓에 가성비가 매우 떨어져 리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던 제품이다. 완성도가 좋은가? 하면 아카데미 에어코킹 권총 수준의 완성도에 블로우백 성능은 일본 10세용[* 국내에서는 만 14세 이상용으로 인증받았다.] 전동 권총의 상위호환 정도. 그런데도 가격은 12만원이다. 이러니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할 수 밖에... 그로 인해 판매고가 시원치 않아서 수입이 전면 중단되었다. 그 외에 신에이가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으로 출시한 적이 있다. 오래된 제품의 구조여서 가스 탱크가 그립부에 위치한 방식이라 탄창이 젓가락 형태, 즉 실탄창이다. 장기 사용 시 트리거 부품이 마모되고 발사 성능도 굴러 떨어지는 수준이라 외형만 보고 구매할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. 물론 이것도 국내에는 수입된 기간이 짧은지라 구하기 어렵다. 이 제품을 한국의 MJ과학이 카피 했는데 완성도는 원본보다 떨어질 정도로 매우 조잡한 완성도인데다가 가스 탱크가 플라스틱 소재에 조립 방식도 모나카식이여서 가스 주입도 불가능할 수준. 만약 구매한다면 가스가 새서 동상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가스를 주입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. * [[에어코킹건]] 가스건에 비해 제품화 된것이 많지는 않으며 아카데미제를 제외하면 국내에선 미수입이 되어 볼 수 없는 제품들이다. * Y&P : 대만 생산품이며, 초기형 모델을 제현한 것으로 완성도는 아카데미의 P228과 비슷하다. 분해레버를 뽑아서 슬라이드를 분해하는 방식을 제외하면 탄피배출구도 열리고 탄창도 크게 되어있어 발매되고 있는 226 에어코킹 모델 중 재현도가 높은 제품이다. 일본에서는 S2S 메이커가 수입하고 있다. * KWC : 대만 생산품으로 초기형을 재현하였다. 구조는 아카데미의 TP45와 비슷한 방식으로 탄피배출구가 몰드이고 탄창이 작게 되어있어 전반적인 완성도는 떨어진다. 쉽게 말한다면 아카데미 글록 수준이다. * HFC : 레일버전을 재현하긴 했지만 실물과 달리 레일이 한개만 파여있다. * 아카데미과학 : Mk.25 레일형을 재현한 것으로 226 에어코킹 모델 중에는 가장 최근에 발매 되었다. 구조는 KWC의 제품과 동일하다. 2016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한해를 넘기도록 소식이 없다가 2017년 4월에 발매되었고 이후 탄 색이 추가 발매되었다. 다만 함께 나오기로 계획되었던 플래시의 출시가 취소되어 플래시를 달고 싶다면 자체 제작을 하거나 고가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. 아크로 모형에서 나온 20mm 플래시에 약간의 가공을 거치면 장착이 가능하기는 하다. 보통 아카데미 하면 [[모나카]]식 조립에 전부 몰드 처리된 레버들이 떠오를 텐데 의외로 이 제품은 다르다. 우선 놀랍게도 '''분해 레버'''가 작동해서 실총과 똑같은 방식으로 상하단 분해가 가능하다. 또 디코킹 레버가 안전장치 역할을 하므로 움직인다.[* 실총은 방아쇠 움직임도 막지만 이 녀석은 그냥 격발만 막는다.] 통짜 제작으로 [[모나카]]식 특유의 난잡한 나사 구멍도 없고 각인도 우측의 SIG/SAUER 각인이 P226으로 대체된 것만 빼면 실총과 비슷하다. 반면에 일부 매니아들에겐 불편할 정도의 단점도 좀 있다. 우선 탄피 배출구가 열리지 않고, 특유의 실린더의 구조상 탄피 배출구 모양이 왜곡되어 있다. 슬라이드 스토퍼 부분은 당연히 몰드며 탄창이 실물의 2분의 1 정도로 작다. 특히 탄창이 문제인데 나머지 부분을 잘 만들어 놓고 탄창을 왜 이따위로 만들었냐는 유저들의 불평이 적지 않다. 그 흔한 무게추도 하나 없어서 다른 에어건 들다가 만져보면 깃털처럼 가볍다. 그래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모두 용서된다는 평가가 중론. 게다가 아카데미라 걱정한 것에 비해 너무 잘 나와서 아카데미 답지 않은 퀄리티라는 칭찬이 많다. 특히 P226에 목말랐던 국내 에어 코킹 유저에겐 정말이지 가뭄에 단비 같은 녀석이다. 총평은 '가격대치곤 괜찮다는 것이지 잘 만든 것은 아니란 얘기'다. 그냥 평타는 치는 수준. * 중국제 일본에서만 유통이 되기에 한국의 유저들은 잘 모르는 제품이다. 중국제인 만큼 생략부가 많다. 형태는 레일 타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